수상비행기지역의 리조트는 말레공항에서 수상비행기 체크인후 버스를 타고 (약5분) 수상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수상비행기가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그중 현지직원이 안내해주는 비행기에 탑승하시면됩니다.
작지만 나름 에어컨도 나오고 생각보다 흔들거림도 거의 없고 괜찮네요.
수상비행기가 리조트근처에서 우릴 내려주면 리조트에서 도니를 타고 우리를 데릴러 옵니다. ~
릴리의 한국인 GRO분이 나오셨네요 ~
도니를 타면 리조트로 입성하시게 됩니다.
수상비행기는 또 다른 리조트로 가나보네요.. 사람들은 잠깐 더워서 내려있고.. 수상비행기 안녕~
리조트로 들어오시게 되면 바로보이는 리셉션
역시 몰디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해변입니다.
릴리비치의 메인수영장입니다. 끝이 바다와 연결되어보이는 인피니티 풀이네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에서 음료,칵테일,알코올,담배등이 무제한 제공이기 때문에 계속 드시면서 수영을 즐기시면됩니다.
저는 피나콜라다를 여섯잔쯤 먹으니 아무리 아무리 수영을해도 배가 안고파졌던 기억이 나네요 .
메인풀옆에는 애기수영장
릴리비치에서 식사때마다 감탄을 금치못했던 식당 .
종류도 많고 맛도 좋고, 특히 즉석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일주일을 주기로 돈다고 하니 한국인들은 매일매일다른걸 느껴보고 올수있지요 . 정말 맛있었습니다.